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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저발화성' 담배 국내 최초 출시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07.15 15:18


우리나라에서도 담배불이 저절로 잘 꺼지도록 하는 저발화성 담배가 개발됐습니다.

KT&G는 궐련지 안쪽에 특수 물질을 코팅해 담뱃불이 잘 꺼지도록 하는 기술을 국내에서 처음 독자개발했으며 오는 23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저발화성 담배는 화재예방 등을 위해 미국, 캐나다, EU 등에서는 이미 의무화돼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관련법이 국회에 계류중입니다.

KT&G 측은 "아직 국내법은 저발화성 담배를 의무화하고 있지 않지만 기업의 사회책임 강화 차원에서 저발화성 담배를 먼저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