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불륜 의심하는 아내 흉기로 찌른 남편 구속

강청완 기자

입력 : 2013.07.15 13:48|수정 : 2013.07.15 17:34


서울 노원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38살 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12일 아침 서울 상계동 자택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부엌에 있던 흉기로 아내의 목 뒤를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씨의 아내가 수영강사 출신인 강 씨를 불륜 문제로 의심해 자주 다퉈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