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폭우로 춘천과 홍천을 잇는 중앙고속도로 구간에 토사가 뒤덮여 이 구간 차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5분쯤 홍천군 홍천읍 중앙고속도로 춘천방면 359.4㎞ 지점에 400t가량의 토사가 양 방향 차선을 뒤덮었습니다.
이 사고로 홍천∼춘천 간 고속도로 양 방향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산방면 홍천톨게이트와 춘천방면 횡성톨게이트를 차단하고 차량을 5번 국도로 우회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도로관리 당국은 중장비 등을 투입해 토사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