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 스티브 킹 하원의원은 '짐머만 사건'과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을 맹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킹 의원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이번 사건은 증거 등을 볼 때 기소할 만한 사건이 아니었는데, 법무부가 개입했고, 대통령까지 나서 정치 이슈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킹 의원은 "처음부터 전적으로 법률에 따라 처리됐어야 할 사안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이 민감한 미국의 인종문제를 건드리게 된 과정에서 언론의 책임도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