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내일(15일) 미국 워싱턴에서 제2차 사이버정책협의회를 열고 사이버 안보 등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최성주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와 크리스토퍼 페인터 미국 국무부 사이버이슈 조정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사이버 공간상 신뢰 구축, 국제 사이버규범 개발, 국제 인터넷 및 정보통신 정책,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양·다자 협력 등이 논의됩니다.
양국은 사이버 상의 안보 위협 논의 시 북한에 의한 사이버 테러 대비 방안 등도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