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팝 공연이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다음 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릴 예정이던 K팝 공연이 지난 3일 돌연 취소됐으며, 지난 13일 태국 방콕에서 예정됐던 공연도 무산됐습니다.
가요계 관계자는 "태국에서만 1년에 20, 30회의 k팝 행사가 열린다"며 "출연진이 비슷한 공연이 이어져 티켓 판매도 부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단독 콘서트의 경우 관객 만족도가 높은 반면, 가수들을 대거 모아 진행하는 공연에선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