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중앙고속도로 토사유출로 홍천∼춘천구간 '전면 통제'

박현석 기자

입력 : 2013.07.14 11:02


강원 지역에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토사가 도로를 덮쳐 고속도로와 국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등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오전 9시 반쯤 강원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춘천방향 중앙고속도로에서 토사와 함께 나무가 도로를 덮쳐 홍천∼춘천간 양방향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구간 고속도로 이용차량을 인근 국도 등으로 우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상 소통까지는 앞으로 3~4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앞서 아침 8시 반쯤 양양군 서면 오색리 흘림 3교 인근 44번 국도 상행선에 토사가 도로를 덮쳐 한계령 구간의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도로관리 당국은 중장비 등을 투입해 토사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