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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대신 장난감 기차가 '서빙'…이색 식당

입력 : 2013.07.13 08:30|수정 : 2013.07.13 08:47

[이 시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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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체코의 한 식당입니다.

그런데 음식이나 음료수를 가져다 주는 직원들의 모습이 안 보이네요.

바로 이 장난감 기차가 그 일을 대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예전 유럽 열차를 22.5분의 1크기로 줄인 이 15대의 모형 기차가 식당 테이블 곳곳을 누빕니다.

컴퓨터로 기차를 조작하는데, 식당 안의 레일 길이만 700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한 번에 12잔의 음료수를 실어 나를 수 있는데요.

아기자기한 다리나 호수도 꾸며 놓아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