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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분위기 속에 아찔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입니다.
에티오피아 항공사의 보잉787 드림라이너 여객기인데요, 소방차가 출동해 있고, 주변이 온통 소화 약제 투성입니다.
공항 대변인은 다행히 사람이 타지 않은 상태에서 화재가 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는데요, 이 화재로 1시간 동안 활주로 2개가 폐쇄됐습니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과열 문제로 4개월 간 운항이 정지됐다가 지난 4월부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편 영국 톰슨 항공도 영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같은 기종 여객기가 기술적 문제로 회항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