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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 호우특보…최고 150mm 더 온다

입력 : 2013.07.13 08:16|수정 : 2013.07.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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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먼저,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신소연 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밤사이 비가 얼마나 많이 내렸나요? 



<기자>

네, 지금까지 서울에는 186mm, 남양주에도 165mm 정도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도 곳곳에는 시간당 20~30mm의 세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호우특보도 확대, 강화되고 있는데요.

현재 경기와 영서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영서 지방 곳곳에는 호우경보로 강화된 곳도 많습니다.

앞으로 더 확대, 강화되겠습니다.

비는 더 내리겠습니다.

중북부 지방에 최고 100mm, 많은 곳은 150mm정도 오겠고요.

특히, 내일(14일)까지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면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어서 외출하실 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는 오늘(13일) 오후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일텐데요.

남부지방은 소나기가 지나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남부지방은 무더운 날씨도 계속되겠습니다.

폭염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대구가 33도까지 오르겠고 서울과 춘천 26도로 어제(12일)와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중부지방에는 장맛비가,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지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