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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프랑스 신용등급 'AAA'서 'AA+'로 강등

남승모 기자

입력 : 2013.07.13 05:06|수정 : 2013.07.13 16:08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는 프랑스의 신용 등급을 '트리플A'(AAA)에서 'A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습니다.

피치는 유로존 경제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프랑스의 정부부채 부담과 경제성장 전망이 불확실함을 감안해 신용등급을 강등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망등급은 안정적’으로 유지해 추가 하향 가능성은 차단했습니다.

지난해 무디스와 S&P가 프랑스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에서 강등한 데 이어 이번에 피치도 가세함에 따라 프랑스는 3대 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최고 신용등급을 상실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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