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 중인 미국 중앙정보국 CIA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러시아와 국제 인권운동가들에게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스노든은 초청장에서 최근 몇 주 동안 미국 관리들이 세계인권선언 제14조에 따라 망명을 신청할 수 있는 자신의 권리를 차단하기 위해 불법적인 활동을 벌인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국 정부의 위협적인 행동은 유례가 없었던 것이라며 역사상 한 번도 정치적 망명지를 찾는 사람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외국 대통령이 탄 비행기를 강제로 착륙시킨 나라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