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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대화록 열람 전격 취소…'귀태' 대책 논의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7.12 09:35|수정 : 2013.07.12 16:18

공공의료국조특위 등 모든 원내일정 중단…긴급 최고위 소집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하한 민주당 홍익표 원내 대변인의 발언을 문제 삼아 오늘(12일)로 예정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예비 열람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홍 원내대변인의 발언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면서, "여야 대화록 열람위원 첫 회의와 국가기록원 방문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어 오늘 원내 일정을 모두 취소하는 방안을 포함해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홍 원내대변인은 어제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을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는 뜻의 '귀태'로, 박 대통령을 '귀태의 후손'으로 비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