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외국인 종합지원기관 서울글로벌센터는 전문상담사가 외국인 밀집지역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올해 상반기에 매주 일요일 낮동안 외국인 주거 지역 등을 17차례 방문해 2천 5백여명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센터는 상담 분야를 기존 노무, 산재, 국민연금, 외국인 근로자 4대 보험, 의료 진료 등에서 인권, 정보통신 분야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혜화동 가톨릭청소년 회관과 광희동 주민센터에서는 앞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이동상담을 실시하고, 상담 장소도 국가별 축제·문화행사 장소 등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8월부터는 서울시내 대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와 주택임대, 유학정보, 취업정보 등과 관련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