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는 기상청의 예보 온도를 반영해 복합화력 발전기의 공급용량을 산정하는 자동입찰 시스템을 지난 1일부터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합화력 발전기를 운영하는 GS파워 등 15개 발전사 대부분이 이 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하고 있다.
이는 기상청이 3시간마다 업데이트하는 동네예보에 맞춰 발전기의 공급 가능용량을 산정함으로써 기온에 따라 출력이 변동하는 복합화력 발전기의 공급량을 좀 더 정확히 예측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