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에서 착륙 사고가 난 아시아나 항공기의 객실 승무원 6명이 오늘(11일) 오전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객실 선임 승무원 이윤혜 씨를 비롯한 한국인 승무원 6명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 213편을 타고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한국인 승무원들은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면담 조사를 받은 뒤 귀국 허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TSB는 이들을 상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승객 대피를 위한 조치가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