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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보면 사용자가 하는 운동도 알 수 있다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07.11 00:30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페이스북이 사용자 활용 실태를 분석해 미국 내 최고의 운동 도시에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를 선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페이스북은 3개월 동안 사용자 20만 명의 운동 관련 글과 건강 분야 애플리케이션 사용 현황 등을 분석해 미국 내 최고의 운동도시와 운동별 최적 도시를 선정했습니다.

버지니아비치의 뒤를 이은 운동 도시 2위는 콜로라도주의 콜로라도 스프링스 였고 텍사스주의 오스틴, 같은 주의 샌안토니오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습니다.

운동별 최적 도시를 보면 텍사스주 오스틴이 요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는 마라톤, 애리조나주 투산은 수영 도시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페이스북은 밝혔습니다.

하지만 페이스 북의 이번 분석에는 비만율, 흡연율, 자전거도로나 공원 접근성 같은 기존 건강 실태 지표는 반영돼 있지 않아 기존에 알려진 주민 건강 실태와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았다고 USA투데이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