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내에 있는 실험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실험실에서 연구를 하고 있던 대학생 9명이 긴급 대피했고, 그 중 대학생 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실험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2천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학생들이 화학실험을 하던 중 용기가 가열되면서 화재가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