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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서 `삼성 갤럭시S3 배터리 폭발' 주장 사고

조지현 기자

입력 : 2013.07.09 17:20|수정 : 2013.07.09 18:20


스위스에서 삼성 갤럭시 S3 배터리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일간지 '르 마탱'이 보도했습니다.

18살 패니 슐레터는 바지 주머니에 있던 스마트폰에서 폭발음이 났고 바지에 불이 붙어 불길이 어깨높이까지 올라왔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스위스 법인 측은 "사고 당시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문제의 스마트폰을 한국에 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슐레터 양은 일주일 전 출고된 지 1년 정도 된 중고 갤럭시S3 휴대전화를 샀고 자신이 아는 한 정품 배터리를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