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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원전 3·4호기 완공을 앞두고 있는 울주군 서생면 주민들이 5·6호기 자율유치 건의서를 울주군에 접수했습니다.
울주군은 이에 따라 울주군 의회의 동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자율유치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며, 원전 자율 유치에 따른 주민 인센티브는 380억 원가량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고리 원전 5·6호기는 오는 9월 실시설계 승인이 완료되면,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에 오는 2018년과 2019년 각각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