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당대표 후보로 나선 천호선 최고위원은 9일 전북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갑(甲)의 횡포에 짓눌려 있는 을(乙)의 권리수호를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이날 "진보정의당이 전당적으로 진행하는 '중소상공인 살리기 입법 실현을 위한 600만 서명운동'과 '가맹점주 권리 찾기'를 더욱 확대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천 후보는 "가맹점 불공정거래 신고센터를 설치, 개정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재발방지 및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더 많은 개인과 단체가 함께 해 생활, 현장, 동네에서 경제 민주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천 후보는 기자회견이 끝난 후 전주 중앙시장과 전북대 앞에서 거리유세를 했다.
(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