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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성장둔화 잇단 경고…한국 시장에도 적신호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07.09 14:14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OECD 즉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지난 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6월 경기선행지수는 99.5로 5월에 비해 0.1포인트 낮아지는 등 신흥국 대부분이 정체를 보였습니다.

미국과 일본 등의 경제가 지속적인 개선 흐름을 보이면서 OECD 회원국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탄 것과 대조적입니다.

이같은 중국경제의 위험에 대해 시장 전문가들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신흥국에 대한 적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