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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소비되는 수입 과일은 바나나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07.09 13:58|수정 : 2013.07.09 13:58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수입 과일로 바나나가 10년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관세청이 오늘(9일) 공개한 수입과일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바나나 수입량은 36만 8천t으로 전체 수입 과일 가운데 48.7%를 차지하면서 10년 연속 1위를 고수했습니다.

다음이 오렌지, 파인애플, 포도 순으로 산지별로는 바나나와 파인애플은 필리핀, 오렌지는 미국, 포도는 칠레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총 과일 수입량은 75만4천t으로 10년 전에 비해 69.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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