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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전사'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인천항 입항

이재철 기자

입력 : 2013.07.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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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 3호'가 인천항에 들어온 소식을 중심으로 수도권 뉴스 전해드립니다.

인천에서 이재철 기자입니다.



<기자>

그린피스는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활동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무지개 전사'라는 환경감시선이 국내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그린피스를 상징하는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 3호'가 인천항에 들어왔습니다.

워리어 3호가 우리나라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우리정부의 실질적인 방재대책을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세계 환경운동가 19명을 태우고 들어온 감시선은 내부를 공개했습니다.

바람을 이용한 5개의 돛과 배 곳곳에 마련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 시설 등으로 IMO, 국제해사기구로부터 친환경 배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 배는 세계에서 10만 명이 조금씩 후원한 금액으로 만들었습니다.

원전 반대 활동을 위해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았다 입국이 거부됐던 그린피스 활동가 마리오 다마토 씨도 다시 왔습니다.

[마리오 다마토(사무총장)/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 원자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한국 원전시설의 안전 미흡 과 원전정책에 대한 우려를 강조하기 위해 왔습니다.]

레인보우 워리어 3호는 12일과 13일 부산에서 선박 공개행사와 서명운동을 벌인 뒤 타이완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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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중저가 숙박시설인 '굿 스테이'심사에서 인천시가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굿 스테이' 심사에서 전국 지정업소 73곳 가운데 인천지역 숙박업소 29곳이 추가로 지정됐습니다.

이로써 인천은 지난해 31곳을 포함해 모두 60곳의 굿 스테이를 확보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