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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 재해발생금액 1373억 원

심우섭 기자

입력 : 2013.07.08 09:24|수정 : 2013.07.08 09:38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항공기 착륙 사고의 재해발생금액이 1373억 원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1373억 원은 아시아나항공 자산총액의 2.26%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9개사에 보험을 가입했으며 총 가입금액은 기체보험 9950만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는 2006년도에 금융리스로 도입한 항공기였다고 아시아나항공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