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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기 사고 한국인 부상자 44명중 36명 퇴원

김흥수 기자

입력 : 2013.07.08 03:49|수정 : 2013.07.08 04:01

"입원중인 8명도 생명엔 지장 없어"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국총영사관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아시아나 사고 여객기 한국인 탑승객은 모두 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한국인 부상자는 모두 44명이었으나 밤새 36명이 퇴원했으며, 현재 남아 있는 8명은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 등 4곳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현재 남아 있는 8명도 일단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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