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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 차남 익사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07.07 00:54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차남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6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홍천강에서 37살 최 모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사고 직후 최씨는 119구조대에 구조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4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최씨는 장인의 별장에 휴가차 들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가족들과 물놀이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