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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와 베네수엘라가 에드워드 스노든의 망명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니카라과의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은 상황이 허락된다면 기꺼이 스노든을 받아들이고 망명을 허용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도 스노든에게 인도적 차원에서 망명을 허용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스노든은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의 환승 구역에 열흘 넘게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까지 20여 개국에 망명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