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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개성공단 실무회담서 의미있는 결과 기대"

이한석

입력 : 2013.07.06 10:30|수정 : 2013.07.06 13:31


여야는 오늘(6일) 열릴 남북간 개성공단 실무회담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실무회담은 당국 간 대화를 통해서만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우리 정부의 일관되고 단호한 기조가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회담에서 최우선으로 해결할 문제는 다시는 북한이 일방적으로 공단을 폐쇄하는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민주당 김진욱 부대변인은 "이번 실무회담을 통해 개성공단 시설과 장비점검,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 등 시급한 현안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또 "개성공단 정상화는 남북 모두를 위한 시급한 과제인 만큼 실무회담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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