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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 교차로서 3중 충돌…5명 부상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07.06 09:49


오늘(6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마포구 성암로 교차로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방향으로 가던 엑센트 승용차가 엘란트라 승용차와 승합차를 연이어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엑센트 운전자 20살 백 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0살 오 모 씨 등 5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백씨가 골목길에서 나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근처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와 다시 부딪힌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