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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경부고속도 영천구간 14시간 만에 통행 재개

엄민재 기자

입력 : 2013.07.06 07:34|수정 : 2013.07.06 07:41


어제(5일) 오후 집중호우로 흙과 암반이 쏟아져 내리면서 전면 통제됐던 경북 영천 부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통행이 14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샘 긴급 복구 작업을 마치고 오늘 새벽 5시부터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안전시설 설치를 위해 3개 차로 중 2개만 차량 통행을 허용하고 있다며, 완전 복구까지는 시일이 더 소요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