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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비난 파문' 기성용 공식 사과

최희진 기자

입력 : 2013.07.06 02:25|수정 : 2013.07.06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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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최강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난해 파문에 휩싸였던 기성용 선수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공식사과 했습니다.

기성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비밀 SNS 계정의 존재를 인정하고, 대표팀 일원으로 해선 안 될 말들이 전해진 것을 크게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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