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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북한 박의춘 외무상을 쫓아라

조창현 기자

입력 : 2013.07.08 15:09|수정 : 2013.07.08 17:18

취재하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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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 부터 7월 2일까지 브루나이에서 ARF 외교장관 회담이 열렸습니다.

북한 대표단은 늘 지극히 폐쇄적인 태도로 기자들을 대하는 터라 북한 대표단이 나서는 곳이면 언제나 사람들이 뒤엉키곤 했습니다.

북핵문제가 민감한 사항인 만큼, 일본을 비롯한 각국 외신기자들의 취재 경쟁도 대단했죠.

박의춘 외무상의 첫 등장, 그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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