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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수수 의혹' 원세훈 전 국정원장 영장 청구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3.07.05 20:00|수정 : 2013.07.06 14:15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황보건설 대표 황 모 씨로부터 1억 원이 넘는 현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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