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기상대는 구리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5일 오전 1시를 기해 해제했다.
그러나 남양주·가평 지역에서는 여전히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들 지역 누적 강수량은 이날 오전 1시 현재 남양주 69.5㎜, 구리 51.0㎜, 가평 21.0㎜ 등이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한 방재용 무인관측장비(AWS)로는 남양주 171.5㎜, 가평 143.0㎜, 구리 73.0㎜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대는 5일 오전까지 최고 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의정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