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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결식우려아동 5만 명 끼니 지원

김석재 기자

입력 : 2013.07.04 16:10


서울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생활이 어려워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5만여 명에 대해 아침,점심,저녁 최대 3끼까지 식사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서울시 다산콜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선정된 아동은 가까운 지역아동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같은 시설이나 꿈나무카드 가맹점인 일반음식점과 도시락 배달점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말까지 급식 대상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각 학교 담임교사를 통해 전교생에게 아동급식 안내 및 신청서를 가정통신문으로 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