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다목적 실용위성 2호 2015년까지 임무 연장

박세용 기자

입력 : 2013.07.04 13:41


미래창조과학부가 다목적 실용위성 2호 위성의 운용 기간을 2015년 7월 27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이번 연장 조치는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세 번쨉니다.

미래부는 실용위성 2호의 성능을 점검한 결과 위성 본체와 지상시스템 등 모든 부문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목적실용위성 2호는 지구를 하루에 15바퀴씩 돌면서 지금까지 290만 장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미래부는 실용위성 2호를 다음달에 발사할 5호와 함께 운용하면 서로 다른 시간대에 위성 영상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