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송파경찰서는 유흥주점에서 술값을 치르지 않고 행패를 부리며 술집 주인과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37살 양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양씨는 지난 1일 새벽 5시 50분쯤, 술값 45만원을 내지 않으면서 양쪽 팔에 새겨진 문신을 보여주며 행패를 부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멱살을 잡고 여러차례 걷어 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987년에 결성된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인 양씨는 경찰조사에서 현재는 조직원들과 연락 없이 아파트 경비원 일을 하고 있다며 술에 취해 실수 했다고 선처를 바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