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음주운전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일 (5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전국에서 일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역별로 피서지와 유흥가, 식당가 등 음주운전 예상지역을 선정하고 교통경찰과 파출소, 기동대 등 가용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아울러 7∼8월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휴양지와 유흥가 등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유흥가와 찜질방, 식당가 주변 등 음주운전 빈발 구역에서는 시간대 구분 없이 음주운전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