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4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미친 볼륨감’의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이제껏 화제가 되었던 그녀의 탄력 넘치는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를 선보인 것.
클라라는 러플이 달린 귀여운 비키니부터 야성미 넘치는 뱀피무늬 수영복까지 다양한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모래사장 위에 누워서 촬영하는 컷에서는 온몸에 모래를 묻힌 채 농염한 눈빛으로 남심을 녹였다. 이번 화보에서 클라라는 아레나의 수영복을 입고 촬영했다.
클라라의 이번 화보는 7월 4일 발간되는 '하이컷' 105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용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행되는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지면에 다 담지 못한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