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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3인조 록밴드 리더 대마 소지 혐의 체포

김요한 기자

입력 : 2013.07.03 09:13|수정 : 2013.07.03 10:34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대마 소지 혐의로 3인조 록밴드 그룹 리더 이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씨가 대마를 흡연했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씨 주거지에서 수백 그램의 대마를 발견했습니다.

검찰은 이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범행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있는 이씨의 형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가 속한 록밴드는 최근 서바이벌 형식의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는 그룹입니다.

검찰은 이씨 형제에 대한 조사와 모발 감정 등을 마치는 대로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