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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3,264억 달러…두달 연속 감소로 7개월 만에 최저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07.03 08:01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줄어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천264억4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6억6천만 달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10억2천만 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상환한데다 유로화, 호두 달러화 등의 약세로 이들 통화표시 자신의 미 달러화 환산액도 감소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5월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중국과 일본, 러시아, 스위스 등에 이어 세계 7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