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집트의 시위 사태와 관련해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에게 조기 선거를 종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마 행정부의 한 고위 당국자는 현지시간으로 2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익명을 전제로 미국 정부는 무르시 대통령에게 현재 대치상황을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야권에 조기 대선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해보라'라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하지만 이를 공식적으로 표명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이런 내용의 보도를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