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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여성행복ㆍ가정행복이 국민행복"

이승재 기자

입력 : 2013.07.02 17:55|수정 : 2013.07.02 17:55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행복 시대를 이야기하지만 사실 여성행복, 가족행복이 국민행복"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여성주간 기념식 간담회에 참석해 "일과 가정이 양립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여성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양육ㆍ보육 등 때문에 마음껏 역량을 펴지 못하는 걸림돌이 있는데 어떻게 해서든지 그걸 풀어나가겠고, 실제 그렇게 돼야 나라가 발전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제협력개발기구도 안전, 일ㆍ가정 양립, 고용률 이런 것이 세계적인 문제들로 우리가 추진하는 방향이 세계 흐름과 맞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도 "여성의 잠재력과 가능성이 사회를 위해 발휘될 수 있도록 일과 가정이 양립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여성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새로운 시스템을 반드시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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