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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은닉재산 신고포상금 최고한도 10억으로 증액"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7.02 12:52|수정 : 2013.07.02 12:53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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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은닉재산 신고포상금 최고한도를 현행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11년 만에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예보는 지난 2002년 부실관련자 은닉재산 신고센터를 설치해 영업정지나 파산한 금융회사의 전 임원과 대주주, 채무자 등의 은닉재산과 관련해 지금까지 212건의 신고를 받아 307억 원을 회수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포상금은 28명에게 17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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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공기업 최초로 고객센터 악성민원 대응 메뉴얼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메뉴얼에 따르면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폭언이나 욕설, 성희롱을 하는 고객에 대해 먼저 자제를 요청하고, 법적 조치 가능성을 경고하게 됩니다.

한전은 이달 중순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하순부터 메뉴얼을 본격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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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대부분의 특급호텔이 관행적으로 꽃 장식 끼워팔기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 시내 특1급호텔 21곳의 예식상품 판매 관행을 조사한 결과, 12개 호텔이 꽃 장식을 필수항목을 지정하고, 협력업체를 통해서만 꽃을 공급받을 수 있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호텔들에 끼워팔기 관행을 개선하도록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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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판매업자별로 각기 다른 수수료 체계를 통일한 퇴직연금 표준약관이 나올 예정입니다.

그동안 퇴직연금 약관은 460여 개 금융회사별로 내용이 달라 퇴직연금 가입자를 보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위원회와 노동부 등 관계 당국 협의 과정을 거쳐 올해 말까지 새 표준약관을 확정해 시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