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시작된 백화점 여름세일이 매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한달간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한 주요 백화점들의 첫 주말 실적이 대부분 두자릿수 신장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호조세는 지난해 윤달 영향으로 저조했던 혼수상품 매출이 는 데다, 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와 여름 관련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백화점측은 밝혔습니다.
업계는 그러나 주말 3일 매출이 두자릿수로 증가하긴 했지만, 경기가 회복됐다고 보기엔 아직 무리가 있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