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정부 주최로 열린 해킹방어대회가 운영상의 문제로 중단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늘(1일) 오전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했지만 대회 시작 4시간 10분 만인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중단됐습니다.
미래부 관계자는 "해킹 등 시스템의 문제는 아니고 행정적인 문제가 발견돼 대회를 중단했다"며 "추후 다시 대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해킹방어 문제 출제와 심사에 대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사이버 공격 방어 수준을 알아보고 윤리적 해커 양성을 장려하기 위해 이 대회를 계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