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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우리 딸 최고!' 부모와 우승 만끽하는 박인비

입력 : 2013.07.01 08:23|수정 : 2013.07.17 08:29


박인비 ap
박인비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 우승, 메이저대회 3연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뒤 아버지 박건규씨, 어머니 김성자씨와 함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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