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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방파제서 70대 추락사
이혜미 기자
입력 : 2013.06.30 19:49
오늘(30일) 낮 12시 10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의 해수욕장 방파제 근처에서 71살 이모 씨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이씨가 5미터 높이의 방파제에서 혼자 낚시를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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