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선예, 선교사 남편과 다정한 모습 공개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선예는 30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센스도 최고이신 친절한 사장님, 친절한 서비스 감사해요. 또 올게요. 말 그대로 해물천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첨부했다.

해당 사진을 보면 선예가 남편과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고, 그들 앞에는 해물요리가 푸짐하게 놓여 있다.

한편, 지난 22일 그녀는 남편과 함께 주아민의 결혼식에 참석해 성경 봉독을 하며 그의 결혼을 축하한 바 있다. 

그녀는 선교사인 남편 제임스 박과 지난 1월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5개월이다. 

(선예 근황 사진=선예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